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토우 준 (문단 편집) === 1권(1화~4화) === 첫 등장은 인터넷에서 등장하는데 쿄우의 곡을 들은 준은 쿄우한테 메일을 보내서 인근 공원에서 직접 만나기를 원한다고 전달한다. 이때 굉장히 어른스럽고 격식있는 문장으로 메일로 보낸지라 쿄우는 나이 지긋한 사회인인줄 알고있었다. 이때 쿄우의 습작곡인 TR03을 듣고 익명으로 올렸던 곡임에도 쿄우의 곡임을 예측하여 쿄우를 간 떨리게 만드는데, 쥰의 사기적인 청각능력을 암시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이후 공원에서 만나는 데 앞서 말했다 싶이 사회인인줄 알았던 준이 초등학생으로 밝혀지자 놀라게 된다. ~~도망가려고 했으나 도망치면 [[철컹철컹|사람 부른다는]] 노조미의 협박은 덤~~ 이후 자신들의 집인 아동보호소에서 용건을 전달해주는데, 바로 시설에서 노조미와 소라와 같이 밴드 라이브를 해서 추억을 쌓고싶으니 조력해 달라는 것. 처음에는 아무래도 기자재의 부족함이라던가, 초등학생이 잘 연주해봐야 하면서 의심하던 쿄우였으나, 진귀한 악기, 기반을 보고 한번 놀라고 실제 연주를 듣고 의외로 되게 구색이 잘 맞추어져 있고 실력도 잠재력도 우수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여 고민하게 만든다. 다음 날, 결국 쿄우의 협력을 받아내어 본격적으로 쿄우 지도하에 연습을 하게 된다. 본격적인 라이브를 위한 홍보를 하려는데,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간단한 방법인 학교 친구들에게 전단 뿌리기를 거부한다. 부끄러워서라고는 이야기를 밝히긴 하나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사람이 많은 역 앞에서 전단 뿌리기라는 앞뒤가 안 맞는 대안을 하게되었다. ~~임팩트가 부족할 것 같다는 쿄우의 지적에 소라는 [[스쿨미즈]], 쥰은 [[부르마]], 노조미는 [[알몸 앞치마]]를 입고나오고 결국 노조미의 수치심이 폭발하여 팬티 공개전쟁으로 개판으로 만들어 쿄우를 식겁하게 만드는 건 덤~~ 허나, 아무런 대책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전단을 주려니 진전이 없는건 당연한지라 수일간의 전단배부에도 성과는 진전이 없게된다. 우연히 쿄우의 동생 쿠루미를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같은 반의 반장. 그러나 마찬가지로 대화하기를 꺼리고 그날은 쿄우와 헤어지게 된다. 이후 학교 학년 친목행사인 단체로 놀이터에서 놀기로 인하여 홍보를 잠시 쉬게 되었을 때, 이유가 밝혀지는데 반 안에서 세 명이 아웃사이더였던 것. 쿠루미도 세명이 쿄우와 대화하는 것을 보고 삼인방중 제일 친근한 성격인 소라조차 말을 하는 것을 그때 처음봤을 정도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쿄우의 조언[* 참고로 해당 시점에서는 쿄우도 이지메 트라우마를 극복한 시점이다.]과 쿠루미의 도움 덕분에 학교 내에서 무사히 홍보가 되어서 반 또래와 화합도 하고 첫 라이브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직후 마지막 라이브로는 아깝다고 생각한 쿄우에 의하여 복지시설을 라이브하우스로 개조, 본격적인 밴드활동을 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